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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분류
/
낱말연습
/ 드라마극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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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|
나의 일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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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수 |
3274 |
비고 |
나에 삶 |
실행수 |
1313 |
프로그램 |
낱말연습
(한국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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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수 |
1 |
등록자 |
goyainglee
(권미선) |
스크랩수 |
534 |
등록일 |
2011/07/31 23:14:4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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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그저 그렇게(내가선택한삶)을 살아왔다고 생각 하는데 남편은이 아닌가봐 과거를 알고 있으니깐 그런데 내가 제일 인정 받고 싶었던건 남편 이었나봐 바보같이 하지만 그런건 남편이 못해 왜? 일까? 난 남편 뿐이라고 생각 했는데...맨날 술먹구 실수 하면 니가 그래 내가 쪽팔려서 말을 못한다구? 당신이 말 안 해두 나두 알아.다은날 나두 다른사람들 한테 내가 실수 했을텐테라구?그런데 당신이 일을크게 벌였다구?그러면 난 더 그런 분들을 볼수가 없어?상황은 내가 만드는걸까? 내가 살아온건 얼마 안돼 지만 당신 날 이해 할 수가 업가없다면 희망이라는게 없어 왠지 알아? 당신이 날 사랑했건 내가 당신을 사랑했건 죽을때까지 같이 해야 하니깐 지금은 넘 슬프다 이런 현실 자체가 부부라도 남남인데.연이 있다면 자식뿐인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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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sh0407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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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17/12/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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